강석호 총재가 6월 1일(목) 오전 10시,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출처; 한국자유총연맹)
-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 계승 다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 강석호 총재를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은 6월 1일(목) 오전 10시,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강석호 총재는 현충탑에 분향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 뒤 ‘조국에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확실히 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서명했다.
연맹은 호국 보훈의 달을 기리고자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군부대 위문, 호국 유적지 견학,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추모위령제 진행 등 다양한 호국보훈 행사를 산하 17개 시도지부와 228개 시군구지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기호 기자 ossess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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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에 출범하여 지난 69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자유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연맹은 지난 2002년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국제 NGO로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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